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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로 3

(2022.9.신혼여행)[라벨로(Ravello)]라벨로 두오모 광장과 성당(Duomo di Ravello), 맛집 Babel wine bar bistrò & art

2022 신혼여행의 두번째 도시 '라벨로(Ravello)'한 여름의 음악 축제가 열리는, 남부의 숨은 보석라벨로 마을의 중심지라벨로 두오모 광장, 성당(Duomo di Ravello) 대부분 유럽 마을의 중심에는 광장이 있고 그곳에 성당이 있다.라벨로 이곳도 마찬가지다. 빌라 침브로네에서 나와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광장으로 향했다. 우리는 라벨로 광장에서 여유있게 시간을 보냈다.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애들(레몬 슬러시, 빼로니 맥주, 젤라또)만 골라한쪽 벤치에 앉아서 두오모를 바라보며여유로운 낮 시간을 보냈다.  맥주를 더 마시고 싶어 아예 가게에 앉아버렸다.+레몬음료까지 이 지방은 레몬이 유명해서이때부터 레몬을 지겹게 먹기 시작했다.(다행히 레몬맛 좋아함)  그리고 피자까지 피자는 맛없었다.하필 우리는 ..

(2022.9.신혼여행)[라벨로(Ravello)]빌라 침브로네(Villa Cimbrone)

2022 신혼여행의 두번째 도시 '라벨로(Ravello)'한 여름의 음악 축제가 열리는, 남부의 숨은 보석아말피 해안을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비밀의 화원를 가진 유명 호텔빌라 침브로네(Villa Cimbrone)무한의 테라스(Terrazza dell'Infinoto) 호텔 빌라 침브로네는 라벨로의 유서 깊은 호텔이다.이 5성급 호텔의 정원이 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있다.그리고 그 끝에는 아말피의 광활한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무한의 테라스가 기다리고 있다. 입장료: 10유로(2024.11.기준) 저 끝을 궁금해 하며 정원을 지나 떨리는 마음으로 걷는 중  기념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도 찰칵!  파노라마도 담아봤으나 그 감동이 영 안 담긴다.실제로 가서 보길 추천한다. 역시나 이곳도 걸어다니면 된다. ..

(2022.9.신혼여행)[라벨로(Ravello)]환상적인 뷰를 가진 숙소 Casa dolce casa

2022 신혼여행의 두번째 도시 '라벨로(Ravello)'한 여름의 음악 축제가 열리는, 남부의 숨은 보석환상적인 뷰를 가진 라벨로 숙소Casa dolce casa 라벨로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된 곳으로아주 작은 마을이다. 해발 365m의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끝내주는 곳이다. 9월이라 음악 축제는 끝났지만이 곳을 느끼고 싶어서 방문했다. 결론은 취저....도시의 복잡함보다 아기자기하고 한가로운 이곳의 분위기는 딱 내 스타일이었다.  우리가 숙소로 정한 곳은 Casa dolce casa 후기가 굉장히 좋았는데주차도 되고위치 좋고렌트 여행하는 우리에게 아주 딱이었다. 가격은 1박 성수기 약 40만원, 비성수기 약 20만원 라벨로는 작아서숙소에 주차를 해두고계속 걸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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